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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인으로 내딛는 첫걸음, ‘학문과 양심의 자유’ 속으로
경희대학교가 올해 6,067명의 신입생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지난 2월 27일(금)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재학생과 교수,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과 축하 속에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학식장인 평화의 전당으로 들어섰다. ‘학문과 평화의 전당’ 경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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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환의 여정, 경희의 염원은 멈추지 않는다’
2026년 경희학원 시무식과 신년 교례회가 1월 5일(월) 평화의 전당 로비에서 거행됐다. 경희학원은 매년 법인과 대학, 사이버대학, 의료기관, 병설학교 구성원이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의지를 다진다. 각급기관 기관장과 주요 행정 참여자가 행사 현장에 함께했고, 교원과 직원은 웹캐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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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과 함께 여는 ‘경희의 미래, 인류의 미래’
경희대학교 북미주 연합 동문회가 지난 9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제22차 정기총회와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정기총회에는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뉴욕, 워싱턴DC, 시애틀 등 북미주 전역에서 모인 동문회 회장단과 동문 140여 명이 참석했다. 북미주 동문회는 미원평화상(Miwon Peace Prize) 후원재단의 주축이다. 이 재단은 미원평화상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세계평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원평화상 제정을 회고하며 경희 정신을 되새겼다. 이를 통해 모교와 동문이 함께 걸어갈 새로운 여정을 집중 모색했다. 팬데믹으로 잠시 소원해졌던 동문 간 교류와 모교와의 유대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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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평화 사상의 원형
조영식 박사는 20대 젊은 시절에 ‘민주주의 자유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조영식 박사는 개인의 자유를 타인 또는 공동체와 함께 생각해야 하며 이러한 자유의 개념을 실현하는 과정이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민주주의 자유론’은 조영식 박사의 평화 사상의 원형을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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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자연 규범에 맞선 문화 규범의 정립
조영식 박사의 두 번째 저서 ‘문화세계의 창조’는 1951년에 발간됐다. 조영식 박사는 약육강식의 ‘자연 규범’에 맞서 보편의지에 입각한 ‘문화 규범’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신과 물질이 조화를 이루며 보편적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평화 공동체의 건설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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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51 경희의 초석을 다지다
6·25 전쟁 당시 피난지 부산에서 조영식 박사는 신흥초급대학을 인수했다. 전쟁 중에 학교를 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조영식 박사는 교육입국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 부산 동광동에 마련한 부지에 학교 건물이 들어서면서 경희의 역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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